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래버린스 (문단 편집) === 스토리 === ||<(> 그 날 소닉이 눈을 뜬 것은 정오가 조금 지났을 무렵이었다. [[테일즈의 스카이패트롤|테일즈는 여행인지 뭔지 하면서 며칠 전에 떠난 상태였다.]] 소닉은 가끔은 혼자 있는 것도 괜찮네 하며 애용하는 신발을 신고 일어났으나... "어라, 뭐야?" 평소보다 발이 무거웠다. 좋지 않은 예감이 든 소닉이 신발을 자세히 보니, 놀랍게도 신발에 에그맨의 마크가 있었다. 소닉은 에그맨의 흉계에 걸려든 것이다. "아하하하하! 소닉, 이 섬의 [[카오스 에메랄드]]는 잘 받아가겠다!" 닥터 에그맨의 의기양양한 목소리가 사우스 아일랜드에 울려퍼졌다. 악의 천재 과학자가 섬에 다시 찾아온 것이다. "소닉이여, 그 '닥터 에그맨 특제 스피드 다운 부츠'를 신어보니 느낌이 어떠냐! 그 부츠는 말이다,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으로 만든 것이야! 그걸 벗기 위해서도 카오스 에메랄드의 힘이 필요하지!"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스러운 얼굴로 힌트를 입심 좋게 떠드는 닥터 에그맨. 소닉은 에그맨을 쫓아 달리려 했지만, 신발 때문에 달리기는 물론 점프조차도 불가능했다. 이 때 사우스 아일랜드에서 굉음이 울렸다. 대미궁 요새 '에그맨랜드'의 건설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소닉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달리지 못하고, 점프하지 못하게 됐어도, 롤링 어택은 가능해! 이 정도로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그리하여 소닉은 카오스 에메랄드를 되찾기 위해, 대미궁으로 향하였다. || ||<(> ▶ '''소닉 래버린스 일본판 사용설명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